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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플레드 시어서커 ​​반팔 셔츠 - 블랙

정가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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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5' 9", 175cm, 63kg. 사이즈 M.

5' 10", 178cm, 78kg. 사이즈 L.

6', 176lbs / 182cm, 80kg. XL 사이즈, 여유로운 핏.

    • 이 셔츠는 1950년대 긴팔, 반팔 셔츠 또는 아우터웨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시그니처 곡선 칼라가 특징입니다. 앞면 플래킷과 칼라의 곡선이 더욱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플래킷에는 천연 조개 단추가 사용되었으며, 볼링 셔츠의 바이스윙 백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뒷면 어깨 주름은 어깨와 팔에 더욱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뒷면 밑단에 두 개의 단추가 있어 단추를 채우면 더욱 구조적인 핏을, 풀면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독특한 주름 질감의 시어서커 ​​소재는 뛰어난 통기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여 따뜻한 날씨에 착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셔츠는 1950년대 긴팔, 반팔 셔츠 또는 아우터웨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시그니처 곡선 칼라가 특징입니다. 앞면 플래킷과 칼라의 곡선이 더욱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플래킷에는 천연 조개 단추가 사용되었으며, 볼링 셔츠의 바이스윙 백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뒷면 어깨 주름은 어깨와 팔에 더욱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뒷면 밑단에 두 개의 단추가 있어 단추를 채우면 더욱 구조적인 핏을, 풀면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독특한 주름 질감의 시어서커 ​​소재는 뛰어난 통기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여 따뜻한 날씨에 착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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