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염색의 특성상 세탁 및 데일리 착용 시 물 빠짐이나 색빠짐이 불가피합니다. 이는 품질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20~1940년대 프랑스 워크 팬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바지는 종종 높은 허리와 피쉬테일 뒷면을 가지며 벨트 고리가 없습니다. 벨트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신사 바지와 작업 바지 모두 멜빵을 사용하여 버티었습니다. 뒤쪽에는 "버클백(Buckled Back)"으로 알려진 허리와 엉덩이에 맞게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은 100년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