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와 1950년대의 버튼다운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이 셔츠는 40수 원사로 만든 6.5온스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80수 원사로 이중연사한 하드 트위스트 원사에 양면 카본 브러싱 공정을 거쳐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과 바삭바삭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레귤러 핏과 살짝 잘록한 허리라인에 20세기 초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포인티드 칼라가 클래식한 신사적 매력을 자아냅니다. 이 다재다능한 셔츠는 다양한 아우터웨어 옵션과 쉽게 어울립니다.